가상현실이란 단어 한 번쯤 들어보셨거나 경험하셨을 겁니다. 애플에서 2022년 공개한 ar과 vr을 합친 MR 리얼리티 헤드셋을 선보였으나 발열문제로 인해 2023년 3월에 지연됐습니다. 그리고 올해 6월 WWDC애플 개최 전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대중들에게 선 보여진 ar 기술과 vr 기술을 합쳐 "MR"이라는 혼합현실 세계를으로 선 보이는 헤드셋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해 아십니까?
- realtiy pro 기능과 용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 AR 그리고 혼합현실 MR
가상현실 vr의 뜻은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다른 컴퓨터가 만든 가상의 세계를 뜻 하는 단어입니다. 증강현실 ar을 augmented reality의 약자로 vr과 달리 지리 환경 정보를 수신하는 GPS 장치와 자이로스코프의 위치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성되어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가상의 물리 세계가 합쳐진 것을 의미하고 그 두 개의 단어를 합쳐진 혼합현실 MR은 이번 애플의 reality pro 기기에서 선 보일 기술입니다.
물론 ar기능과 vr 기능이 합쳐졌다 하더라도 선택적으로 사용용도에 따라 전환이나 혼합현실 MR을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reality pro 기능과 미래 용도 / 전망
기능 특징
reality pro에는 내/외부에 12개의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어 우리가 보는 시야를 구현해 내는 동시에 혼합현실을 구현해 내며 단거리 LIDAR센서와 장거리 LIDAR 센서가 탑재됩니다. 애플의 리얼리티 헤드셋은 wifr 6E를 지원해 보다 빠른 ar, vr 기능들을 소화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초 정밀적인 기능들을 구현해 내기 위해 애플의 강력한 M2칩과 공간 음향에 사용된 에어팟 프로의 H2칩이 동시에 탑재가 된다고 합니다.
12개의 외부 카메라로는 외부 세계를 송신하기 동시에 우리의 손 동작을 캐치해 내는 핸드 트래킹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12개의 내부 카메라에는 우리의 눈의 시야각과 눈 동작을 캐치해 화면에서 내가 어디를 보는지 구현해 낸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우리의 표정이나 몸동작, 손 제스처 등 상상 이상의 섬세한 기술을 선 보여질 것 같습니다.
용도
애플의 리얼리티 헤드셋의 시작으로 MR(혼합현실)이 대중화된다면 게임이나 콘텐츠 용도 말고 회사일이나 프로젝트 등 가상현실의 세게의 대중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업무를 모두 급한 건 문자나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코로나 19 이후에는 줌 미팅이나 줌 회의 등 온라인 업무가 대중화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있다 보니 그 시점을 기준으로 온라인 콘텐츠 사업이 커졌습니다.
코로나 19 같은 상황이와 우리의 일상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ai 기술의 발달과 혼합현실 MR기술이 발달되어 미래에 대중화되고 가상현실 세계 "메타버스"라는 곳이 생겨난다면 우리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가는 그런 영화 속에서 나올 법한 일들이 머지않아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애플의 reality pro 혼합현실 헤드셋의 공개가 이번 wwdc 기획적에 선 보인다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기술과 새로운 업무와 편리함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의 연동성이 좋기 때문에 에어팟과 맥북의 파일을 불러오거나 아이폰의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등 엄청난 연동성 또한 선 보일 것 같습니다.
다만 400만 원이라는 비싼 가격대와 분명 초창기 제품에서 나오는 오류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겠지만 분명 애플의 리얼리티 헤드셋을 기점으로 MR 기술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 애플 이 외에의 관련된 타 회사의 기기개발과 그에 따른 앱개발 콘텐츠 개발이 머지않아 대중화가 되고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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