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재혼? 임신? 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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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송중기 팬 카페 글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송중기와 케이티(영국 여성)과 혼인 신고를 맺었다는 내용입니다. 송중기의 혼인 신고를 한 그녀는 영국의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라는 엄청난 미모를 가진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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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그녀는 누구인가?

 

● 화려한 미모를 가진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는 송중기보다 한살 많은 (39)연상입니다. 

● 키 171cm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납니다. 

● 밀라노에 있는 명문대 bocconi를 졸업했습니다. 

● 그녀는 2002년에 나온 "사랑이라 불리는 여행" 이라는 작품에 아역으로 데뷔해 그때부터 본격적인 배우의 삶을 살아갑니다.

● 현재는 배우 생활을 하지 않고 영어 선생님을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 과거 2012년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시상식을 참여한 케이티는 임신을 한 것 같이 배가 나와 있었지만 2달 후 5월 프랑스 행사장에서는 다시 마른 몸매로 나와 네티즌 시각에서는 출산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 이미 아이가 있는 미혼모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 기업 자제인 조반니와 약혼 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조반니가 바람을 피웠고, 이때 케이티가 조반니의 아이를 임신해 문제가 생깁니다. 

 

 

 

 

송중기 그는 송혜교와 이혼 후 힘든 시기를 격었습니다. 하지만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작품을 보면 2022년 최고의 배우라고 불릴만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입니다. 이번에 혼인신고 한 케이티 그녀는 큰 키에 군살 없는 몸매 예전 현역 배우 시절 영화를 보면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는 화면을 뚫고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만큼 남자 문제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둘이 알게된 계기는 "빈센조" 촬영 당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것 같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케이티라는 이름을 송중기가 직접 언급한 적이 있고 네티즌들은 지금 혼인신고한 케이티라는 유추를 합니다. 


둘은 이태원에 200억짜리 180평이 넘는 집에서 동거 중이고 얼마전 기사를 보면 케이티가 한국 육아용품점에서 봤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송중기와 케이티 사이에 임신을 한 것 같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